비비나비 : 오렌지 카운티 : (미국) Orange

I-20 발급이 가능하며, 일본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 입학이 가능하며, 자산 인가 학교입니다.

소수정예를 살려, 한 명 한 명의 아이에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코히츠지 프리스쿨은 어바인의 풍부한 환경에서 일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집단생활의 즐거움을 가르치는 것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일학교에서는 원아 ・ 아동은 주 1회 등교 ・하여 귀국, 진학, 수험에 대비하여 확실한 학력을 쌓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나 영주권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일주일에 한 번씩의 학교생활은 일본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일본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성경 시간을 마련하여 '마음의 교육'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일요학교에서는 현지 학교와 학업...

6 개월 ~ 6 세까지의 원아 모집 중 ！ 】 1층에 위치한 12 명까지의 소수정예로 운영되고 있어 안심입니다. 가정적인 분위기로, 웃음이 가득한 유치원입니다. （ 0세부터 6세 ） 개개인의 개성을 키울 수 있는 이중언어, 몬테소리 교육 방침.

일본인으로서 중요한 매너 ・ 훈육을 보육에 도입하여 아이들을 소중히 보살피고 있습니다. 꼭 한 번 견학에 오시기 바랍니다. 보육 내용 유아기 훈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 요령에 근거한 음악, 리듬 놀이, 그림 제작, 운동, 자연 관찰, 언어, 이야기, 동화, 인형극, 환등, 집단 놀이 등 일본 문화 ・ 전통에 근거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

☆ 어바인에 있는 지육 데이케어 ☆ 수치화할 수 없는 '비인지 능력' 육성에 중점을 두고, 배려심 ・ 자기표현력 ・ 경쟁하는 힘을 키웁니다. 언어발달지연 ・ 바이링구얼 대책 ・ 발음연습 커리큘럼 있음 ！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소근육을 활용한 활동이 가득 ！ Instagram → @honeybee328 daycare 어바인에 있는 일본계 데이케어 ／ 보육원...

ESL을 졸업했지만, 미국에서 더 공부하고 싶다 ！ 하지만 '미국 대학은 학비가 너무 비싸다', '내 어학 실력으로 입학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직장이나 육아로 시간을 낼 수 있을지 걱정이다'... 로체스터 대학은 이런 분들을 위해 미국에서 원하는 ！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미국 최고의 치안이 좋은 도시 어바인의 캠퍼스에서 함께 공부해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