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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アマゾンの対応酷くない?
- #1
-
- アマゾソ
- 메일
- 2022/11/05 19:13
最近のアマゾンの対応酷くないですか?
返品してもアマゾンに到着したのが返品可能期間後だからと全額還ってこなかったり。注文した商品ではないものを送って来て注文した商品は送れないから買い直せとか。返品したのに2ヶ月以上も返金ないとか。
前は「申し訳ありません。新しいの直ぐ送ります。手元にあるのも使ってる下さい。」って感じだったのに。
会社のポリシーが変わってしまったのかタマタマ私だけなのか?
皆様は如何ですか?
- #92
-
- 🍅
- 2022/12/27 (Tue) 18:43
- 신고
86
商品に住所ラベルの直貼り増えたね。
あれ、無駄に驚く。
- #93
-
- アマゾソ
- 2023/01/12 (Thu) 22:11
- 신고
またヤラれました。住民に手渡ししたとあるけどその時家には誰も居ませんでした。でカスタマーサービスに連絡したらちゃんとした住所に届けたから返金も何もしないと言われました。家に誰も居なかったのにどうやって手渡し出来るんだと質問しても返事をしないまま一方的にチャットを切断されました。😤
皆様もお気をつけ下さい。😢
- #9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1/14 (Sat) 08:32
- 신고
93 住民に手渡ししたなら受取人のサインがあると思うが。
- #95
-
- amazon customer
- 2023/01/14 (Sat) 09:30
- 신고
一番安心出来てほぼトラブルフリーなのは
Sold by Amazon / Ships From Amazon / Free Return
次にまず大丈夫なのは
Sold by xxx / Ships From Amazon / Free Return
危険なのは
Sold by xxx / Ships From xxx / -----
多少の例外はありますが、当然上から下に行くにしたがって安くなる一方リスクは高くなります。最低でも Free Return を確認しての購入をお勧めします。
- #96
-
- 🍅
- 2023/01/14 (Sat) 09:57
- 신고
デリバリーのステータスは、あてにならないよ。
直接渡したと表示されていながら、ドア前に置かれていたこと10回以上。
1度驚いたのは、デリバリー済みになっ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どこにもない...結局、2階のバルコニーに投げ入れられていたこと。
1階のドア前から、箱をぶん投げたんだろうなと想像したら、ある意味感心した。
本職、砲丸投げ?
- #97
-
- うざいよ
- 2023/01/14 (Sat) 11:49
- 신고
デリバリーのステータスは、あてにならないよ。 そうなの!!!
家の場合は玄関口の写真でメール来るから完璧です。
アマゾンだけじゃあ無い、オンラインで買うもの全部問題無い。
- #99
-
- うざいよ
- 2023/01/14 (Sat) 14:41
- 신고
またアマゾソで買い物したけどすでに荷物は倉庫から出たと
メールが来てるので来週の水曜日には配達されます、Tracking numberもあります。
- #101
-
- 日本語不自由?
- 2023/01/14 (Sat) 19:04
- 신고
97
>デリバリーのステータスは、あてにならないよ。 そうなの!!!
家の場合は玄関口の写真でメール来るから完璧です。
一行目と二行目が噛み合ってない。
- #102
-
- 痴呆老人
- 2023/01/17 (Tue) 14:50
- 신고
昨日アマゾンにオーダーしたもの 今日朝起きたら配達完了のメールが来ていた
玄関前の写真があさ4時51分。。。。
- #103
-
- うざいよ
- 2023/01/17 (Tue) 15:06
- 신고
同じく昨日アマゾンにオーダーしたもの 今日朝起きたら配達完了のメールが来ていた
玄関前の写真があさ6時半びつのくり!
- #104
-
- 🚛
- 2023/01/17 (Tue) 16:21
- 신고
先日大雨だった時、配達してくれた。
チップあげようと用意してたのに、出くわせなくて申し訳なかった。
- #105
-
- amazon customer
- 2023/01/18 (Wed) 07:32
- 신고
残念ながらレベルの低い配達員がいるのは確かです。ただ量的 amazon が飛び抜けていますので目立ってしまうという事もありますよね。
郵便なんてしょっちゅう間違えていませんか。トラッカーでチェックしているとDMなどは届いていない場合が少なくありません。
話は amazon に戻りますが、あまりにもトラブルが多いようでしたら勤め人の人でしたら会社に送ってもらうとか、またはamazon locker を利用されたらどうでしょうか、面倒ですが。
- #10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1/18 (Wed) 08:21
- 신고
102 103
玄関前の写真があさ6時半で品物と一緒の写真だったのでしょうか。
配達トラックは朝早い時間から出発しているようですよ。
早く届いたのなら配送場所と住んでいる場所が近いのでは。
- #108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1/18 (Wed) 12:30
- 신고
↑ 玄関前の写真だから手抜き文章で気になったんだよ。
- #111
-
#105
私も同意します
何故なら被害に合い、それも ただ1度の被害で私のAmazonへの信用度がガタ落ちしました。
質の良いハチミツ(店頭では販売してない)オーダーして連絡はドアの前に出て来た人に手渡したとのメッセージ🙄
つまり 、住所間違いで、渡された住人は「しめしめ!」といただいてしまった。
何度メールで連絡しても無視され挙句にno phone number to call.
でも$18だったので諦めた。それからピタッとオーダーするのやめてます。2年くらい続いたamazonとの関係は1度のメスアップでおわりつつある。でも物によっては店で買えない物があるけどamazonにはあるんですよね。
で今ラッキーなことに近くにamazon freshのスーパーが出来て、そこに配達してもらえるそうで返品もさせてもらえるそうです。もう自宅には届けさせません
- #114
-
- Time is money
- 2023/01/18 (Wed) 17:53
- 신고
>つまり 、住所間違いで、渡された住人は「しめしめ!」といただいてしまった。
いらないもんはいらない
返品するのも労働
貧乏人は思考が貧乏なんだよな
- #115
-
チャットでのクレームの最中にアマゾンからもっと安全な配送先に変えろと言われました。まるで私の家の周りが治安が悪いから誰か盗んだんだろみたいな云われ方でした。
ですがもうお金だけ払って品物が届かないのは嫌なのでアマゾンカスタマーさんが仰る様にアマゾンロッカーを使おうと思っています。
Mさんもコメント有難う御座いました。
- #118
-
- さっさと行動
- 2023/01/18 (Wed) 23:18
- 신고
程度の低いネイバーが住んでいる治安が悪いところに住んでんだから、Amazonロッカーを使いなよ。
仕事帰りに立ち寄れる所のを利用すれば、そのようなストレスからも解放されるだろう。
- #11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1/19 (Thu) 09:05
- 신고
118
程度の低いネイバーと近所付き合いがあるのかい?
あれば友達になってれば何かと便利。
- #120
-
#114
何言ってるんだよ、住所見れば近所だと思うから届けてあげるという知恵回らない?面倒くさいならドアの前に置いておけばいい。此処で やたら貧乏人がどうのこうのといってる奴、いつも口癖のように言うよね。
よっぽど金欠で汲々としてるんだろうなと逆に取るんだけど。幸せで金のある人はネガティブな言葉は言わ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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